공지사항필독
강남 올리움의원, 데이터로 설계하고 손으로 완성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올리움의원 대표원장 나민균입니다.
"원장님, 저 뭐부터 해야 돼요?"
"저한테 잘 맞는 시술이 뭐예요?"
제가 정말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진료실에서 뿐만 아니라 제가 피부 진료를 보는 걸 알게 된 분들 중 열에 아홉은 이런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이거 받으면 예뻐집니다."
한 문장이면 끝나죠.
그런데 저는 이 말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피부과를 찾는 분들은 대부분 이미 다른 곳에서 시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여쭤보면 대부분 답을 못 하십니다.
"그건 왜 받으셨어요?"
.....
"좋다고 하길래요."
"친구가 효과 봤대서요."
"상담 받아보니 이게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내 얼굴이 어떤 상태였는지
그래서 왜 하필 그 시술이어야 했는지
설명하실 수 있는 분은? 상당히 드뭅니다.
그리고 이건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왜 받았는지 모르니, 다음에 뭘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또 '누가 좋다더라'에 기대게 되죠.
저는 이게 시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설명의 문제라고 봤습니다.
적지 않은 돈을 쓰고 소중한 얼굴에 시술을 하는 일인데 왜 하는지 모른 채 받는다?
결국 남는 건 '불안' 뿐이겠죠.
그래서 순서를 바꿨습니다
올리움의원의 개원을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정한 건 인테리어도, 장비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환자분께
무엇을 근거로 말할 것인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도 오랫동안 눈으로만 보고, 입으로만 설명드렸습니다.
물론... 의사의 눈은 훈련된 눈이 맞습니다.
어느 정도 경력이 된다면 많은 환자분들을 보고 시술을 하며 진단할 수 있는 눈이 생기니까요.
그런데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 또한 인간이기에..
얼굴 윤곽의 미세한 비대칭
양쪽 볼륨의 작은 차이
얼굴 라인의 불균형 등
눈으로 보고서도 확실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더군요.
그럴 때마다 스스로 참 답답했습니다.
제 한계를 느끼는 것도 싫고, 환자분께 더 나은 시술을 도와드리지 못했다는 자책도 들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올리움의원의 3D AI 진단 프로그램
[ RE:MUSE ]
RE:MUSE를 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 설명에 더 확실한 근거를 붙이기 위해
그리고 환자분께 가장 적합한 시술을 알려드리기 위해
내 피부를 누구보다 잘 '아는' 병원
"부위마다 상태가 다릅니다."
"양쪽이 다르니 맞춤으로 해야 합니다."
저도 그동안 이런 말씀을 참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잘 와닿지 않으셨을 겁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만.. '다르다'는 걸 보여드리고, 명확히 설명드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RE:MUSE는? 가능합니다.
좌우 대칭과 각도
영역별 피부의 볼륨
주름, 트러블의 분포와 심각도
또래 평균과의 비교 점수
얼굴과 피부에서 분석할 수 있는 항목들을 '수치로' 짚어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어떤 시술이, 얼마나 필요할지 '우선순위'에 따라 추천해주죠.
안타까운 일이지만 노화는 얼굴 어느 한 군데에만 오지 않습니다.
양쪽 볼은 푸석한데 코에는 피지가 많고
나비존은 모공이 도드라지고
눈밑과 팔자, 옆볼은 꺼져 가고
피부는 점점 처져 턱선은 흐려지고...
이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한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시간도, 비용도 무한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우선순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얼굴에서 지금 제일 급한 곳이 어디인지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시술을 '근거'에 따라 추천해주는 방법이 바로 RE:MUSE입니다.
단순히
볼패임 = 필러
피부 처짐=울쎄라
처럼 단편적인 추천이 아닌
현재 내게 어떤 시술이 가장 필요한지
추후에 어떤 걸 받으면 좋을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려주기에, 여러분의 '맞춤 관리'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술은 사람이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시면 이런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기계가 알려주는 대로만
하면 되는 건가?"
아닙니다.
RE:MUSE가 알려주는 건
"왼쪽 볼이 오른쪽보다 더 꺼져 있고,
왼쪽 턱선 각도가 더 벌어져 있다."
비유하자면, 집을 짓기 전 설계도를 짜는 역할입니다.
하지만 설계도만 짰다고 집이 바로 생기는 건 아니죠.
같은 양을 넣어도 어느 층에, 어떤 방향으로 들어가야 할지를 알고
1°를 맞추기 위해 어디를 더하고 어디를 비워야의 각도 할지를 아는
'실력있는 기술자'
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RE:MUSE가 저를 편하게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숫자가 남으니 변명할 곳이 없어지거든요.
대신, 제 손이 더 정확해지도록 도와주는 도구임은 확실합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서 어떤 얼굴로 살고 싶은지는 제가 정할 수 없습니다.
정해서도 안 되고요.
올리움의원이 여러분께 도와드릴 수 있는 건 두 가지입니다.
그 얼굴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근거로 보여드리는 일
그리고 그 거리를 좁히는 일
느낌으로 시작해서 느낌으로 끝나는 진료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 대신 데이터로 설계하고, 제 손으로 완성하겠습니다.
강남 올리움의원 대표원장 나민균이었습니다.
Read More